2008. 4. 4. 10:02ㆍ하루하루
유채꽃.
공공도서관에서 볼 일 보고 엑스포공원까지 진출했다.
공원 곳곳 봄 새단장에 새로 심느라 어수선.
막힌 곳 없이 사방이 툭 트인 곳이라 바닷바람이 장난 아니다.
바람에 머리가 산발되어 스타일 다 구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