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. 10. 1. 14:52ㆍ하루하루
아침..
쉬어가시느라 옆 뜨개질가게 모퉁이에 앉아 계신 두 분,
동기간인 들 저래 다정하실까...
할머니들을 보면 돌아가신 외할머니를 보는 듯하다.
하늘나라에선 편안하실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