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. 9. 16. 12:00하루하루

 

 

어제 퇴근길에 주워온 상.

둥근 테두리 한쪽이 들떠긴 했는데 이 정도쯤이야 자잘한 못 사다 박으면 말끔해질 거다.  

 

오늘도 비가 내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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