ㅡㅡ;

2007. 7. 8. 22:11가족

 

미안해요. 당신 가시는 길 지켜드리지 못 해서..

그 동안 얼마나 힘드셨습니까...

이제 이승의 한과 고통 다 내려놓으시고 편히 쉬셔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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