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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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마실 2024. 2. 14. 14:47

입춘인 2월4일 이천에서 꺾어온 생강나무.

며칠만에 껍질을 벗고 연노란 꽃이 나오고 있다.

은은한 향이 좋다는데 난... 

직찍.  표정이 똑같다.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