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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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마실 2022. 6. 4. 06:01

 

답답한 날들.

밖에는 개구리 우는 소리 요란하고..

즉석번개로 몇 달을 벼르던 치킨 소맥, 이 많은 걸 혼자 다 먹었다.

언제쯤 입맛이 좀 없어지려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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