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하루

5/15

새마실 2022. 5. 15. 19:55

5월 숲, 초여름.

뻐꾸기도 울고 찔레꽃도 피고..

계절은 어김없이 물러가고 찾아오는데.. 

눈 감고 귀 막고 살기로 맘은 먹었으나.. 이 좋은 계절에 근심은 깊어만 간다.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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