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윤&하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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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마실 2022. 4. 9. 12:47

이쁜 아이들, 다정한 오누이.

겨울 내내 같은 옷 같은 신발이더니 하윤이 치마 입었다.

다른 많은데도 늘 입던 편한 옷만 입는단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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