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하루
9/27
새마실
2021. 9. 27. 20:08
청임엄마가 준 얼갈이배추와 무잎으로 몇년 만에(기억 안 남) 김치 담았다.
맛은?
없다.ㅠㅠ
청임엄마가 준 얼갈이배추와 무잎으로 몇년 만에(기억 안 남) 김치 담았다.
맛은?
없다.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