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마실 2021. 8. 17. 10:33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청임엄마가 봄부터 온갖 야채를 갖다줘서 반찬 걱정 뚝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어제는 이렇게 많은 가지를 가져왔다.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가지 다 먹을 동안 밥 삼아 먹던 국수와 라면은 멀리하고 삼시 세끼 꼬박꼬박 밥 해서 먹어야할 듯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