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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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마실 2021. 3. 26. 20:45

찬미엄마와 몇 달 만에 저녁.

직접 담근 김치 두 가지는 여전히 맛있었다.

문전성시던 닭칼국수집인데 코로나로 인해 우리만 먹었다.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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