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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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마실
2021. 1. 16. 16:39
신문배달 마치고 오자마자 벼르고벼르던 집옆 풀과 나무를 정리했다.
나무를 좀 더 자르고 싶은데 키가 닿지 않는다.
1년만에 톱질 낫질에 온 몸 안 아픈데가 없다.
(본인이 심은 구기자 안 남기고 다 베어냈다고 2층 아짐과 싸웠다.ㅠ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