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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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마실
2020. 7. 11. 14:46
창문가 나무에 올여름 첨으로 쌔롱매미가 찾아와 울고 갔다.
아직은 소리가 매끄럽지 않다.
창문가 나무에 올여름 첨으로 쌔롱매미가 찾아와 울고 갔다.
아직은 소리가 매끄럽지 않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