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
7/1
새마실
2020. 7. 1. 20:08
오랜만에 바다에서 찰칵.
뭍은 잔잔한데 바다에 나가니 파도가 세게 쳤다.
오랜만에 바다에서 찰칵.
뭍은 잔잔한데 바다에 나가니 파도가 세게 쳤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