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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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마실 2020. 3. 3. 13:31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울진 떠난지 18년만에 오신 용운형.

죽은 사람이 살아돌아온 듯 반가웠다. 하나도 변하지 않으셨다.

당분간 울진에 게신다하니...이따금 뵐 수 있을 듯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