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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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마실
2020. 2. 9. 14:56
눈이 내렸다.
토요일밤에 내려 얼마나 다행인 지.
장혜수 사모님이 주신 오곡밥.과 나물.
나물은 맛있는데 찰밥이 아닌 찹쌀 섞인 멧밥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