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마실 2019. 7. 21. 17:05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비 그치고 난 뒤, 불영계곡, 수곡 드라이브.

다행히 비가 알맞게 내리고 아무 피해없이 지나갔다.

계곡마다 우렁찬 소리를 내며 콸콸 흐르는 물이 장관이다.

1년에 한두 번 볼까말까한 풍경이다. 사시사철 물이 이렇게 흐르면 좋으련만.

기온이 벌써 31도까지 올라갔다. 이제 더울 일만 남았나...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