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
7/28
새마실
2018. 7. 28. 15:03
더운 날... 식당에서 음식 기다리며 독서 중.
읽고 있는 책-자기앞의 생(에밀 아자르)
팔뚝이 점점 굵어져 항우장사 저리가라다. 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