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마실 2017. 11. 6. 13:25




     건너편 초등학교 교문옆에 서 있는  은행나무 두 그루.

     따스한 가울볕을 받아 점점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다.

    11월 초순 이 가을... 하루하루 흐르는 시간이 아깝고 아쉽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