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마실 2017. 1. 4. 19:28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땡땡 추워야 할 겨울날씨가 초봄처럼 따뜻하다.

잠깐 나간 바다.. 바위에 걸터앉아 파도소리 들으며 책을 읽는데 하나도 춥지 않았다. 

올 한해도 무탈하게..이 홍복 이어지길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