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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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마실
2016. 4. 3. 12:09
추운 겨울동안 신문배달하느라 고생했다고 한 상 거하게 차려주어 배불리 먹었다.
추운 겨울동안 신문배달하느라 고생했다고 한 상 거하게 차려주어 배불리 먹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