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마실 2016. 2. 21. 20:21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1.망양휴게소에서 바라본 바다. 봄이 오고 있는게 느껴진다. 바다에 서니 바람은 차가워도 한겨울의 찬 기운이 아니다.

2. 음력 정월 열나흗날 달 보며 들어와 저녁으로 먹은 오징어, 두부 넣고 끓인 떡국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