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하루

12/20

새마실 2015. 12. 21. 14:16

 

 

 

배고프다고 꼬로록꼬로록 신호를 보낸지 몇 시간후에야 집에 들어가 늦은 저녁을 먹었다.

밥이 한 그릇 있었기를 망정이지 없었으면 울 뻔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