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마실 2015. 12. 1. 12:49

 

 

 

12월 첫 날, 아침밥상.

김장김치에 무나물.. 밥 한그릇 뚝딱. 

남들 자는 시간인 새벽 3시 반부터 6시 반까지 바쁘게 뛰어다니고 와서 먹는 아침은 언제나 꿀맛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