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하루
10/12~13
새마실
2015. 10. 25. 21:53
요양사 재가실습하러 간 온정 외선미리 마을.. 산골 곳곳 사람 안 사는 곳이 없다.
몇십년만에 홍두깨로 밀어 만든 칼국수를 보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