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하루
8/19
새마실
2015. 8. 19. 11:50
청임엄마가 준 호박.(엉덩이 닮았다.-_-)
바쁜 중에도 힘들게 농사지어 봄부터 가을까지 온갖 나물을 갖다준다.
하나도 버리지않고 고맙게 잘 먹고 있다.
이 호박은 좀 늙어서(?) 새우젓 넣고 볶아먹을 예정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