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진

전선지중화사업

새마실 2015. 2. 4. 15:06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읍내 시가지 전선지중화사업으로 수령 수십년된 가로수가 하나둘 잘려나가고 있다.

전선지중화와 함께 인도를 좁히고 차도를 확보해 여유있게 물건을 살 수 있게 일정시간 상가앞에 주차가 가능하도록 한다는데.. 

나무 하나 없는 황량한 거리..

상상하기 싫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