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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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마실
2015. 1. 23. 18:21
청송에서 안동 넘어가는 길.
겨울이 만들어낸 절경이다.
*사진: 신 씨.
청송에서 안동 넘어가는 길.
겨울이 만들어낸 절경이다.
*사진: 신 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