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들
10.11~12(친구들)
새마실
2014. 10. 16. 14:47
지난해 4월에 이어 올해 10월에 고향친구들을 만났다.
언제 만나도 좋은 친구들..
자주 못 만나 더 그리운 친구들..
헤어지는 순간 벌써 보고싶은 친구들..
모두 무탈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