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마실 2014. 7. 21. 21:29

 

 

 

찜통 더위는 절정을 향해 치닫고 물을 사용하기 미안할 정도로 가뭄이 심하다.

비야비야 적당히 좀 내려주렴.

어찌나 더운지..오늘 처음 에어컨을 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