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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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마실 2014. 4. 22. 19:52

 

 

 

 

 

울진고 뒤에서 이안아파트로 올라가는 도로 닦는 중.

내가 농사짓던 밭도 다 편입되었다.

밭둑에 심어놓은 금낭화와 앵두나무가 남아있을까 싶어 호미를 들고 갔으나 이미 밭은 흔적도 없어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