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들

윤주

새마실 2014. 3. 11. 20:15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3/11

오랜만에 윤주가 왔다.

책을 보며 설명을 할 줄 안다.

머리숱이 적어 안 자랄 것 같던 머리카락도 많이 자라고 제법 대화가 된다. 신기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