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하루
8/25
새마실
2013. 8. 25. 18:25
가을이 점점 가까이 오고 있다.
한낮엔 뜨겁지만 새벽엔 이불을 끌어당긴다.
더 가까이 더 빨리 오라 가을이여.
가을이 점점 가까이 오고 있다.
한낮엔 뜨겁지만 새벽엔 이불을 끌어당긴다.
더 가까이 더 빨리 오라 가을이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