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마실 2013. 4. 8. 13:49

 

 

  

 

     

 

 

 

온갖 꽃들이 피고지고 생명있는 모든 것들 연두빛 새순을 틔우는 4월이다.

창문을 열어놔도 춥지 않은 이 봄이 참 좋다.

앞으로 이 좋은 봄을 몇 번이나 더 맞이할 수 있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