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윤&하윤(8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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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에 구미 할머니가 사주신 옷 입고... 모자가 잘 어울리는 하윤.(재윤은 중2) 올해 6학년 올라간다. 한해한해 갈수록 점점 서점에 머무는 시간이 줄어든다. 아쉽다.
2024.02.16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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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윤 작품
2023.08.23 -
8/23
하윤이 데리고 온 같은 영어학원 다니는 2학년 채린.
2023.08.23 -
7/6
다정한 오누이 학교, 학원 마치고 집에 가는 시간.
2023.07.07 -
7/5
치렁치렁한 긴머리 시원하게 틀어올렸다. 진작 이렇게 하고 다니잖고..ㅠㅠ 숙녀티 나는 똥머리 이쁜 하윤.ㅋ
2023.07.05 -
6/23
금요일, 다정한 오누이.
2023.06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