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/06(4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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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29
큰엄마 팔순 축하 꽃다발.(찍은 날 5/29) 며칠 사이 다 시들었다.ㅠ
2022.06.03 -
5/29
고향. 앵두가 익어가도 따먹을 아이들이 없고 우리들 놀이터였던 정지넘 느티나무 아래에도 아무도 없다. 찾는 이 없어도 새잎이 나고 낙엽이 지고... 어린시절로 돌아가면 행복할까?
2022.06.03 -
6/1
표정의 일관성.
2022.06.03 -
6/2
4학년 이하윤, 흡연예방공모전에 출품한 웹툰. 흠..실력이 대단
2022.06.02 -
5/29
할매 외삼촌 다 돌아가시고 은들배이 길고 긴 사래밭에서 혼자 일하시는 외숙모. 외로워보인다.ㅠ 나 어릴적 밭둑에 재워놓고 일하던 할매, 잠이 깬 내가 요란스레 부르는 소리에 가보니 밭골에 뱀이 또아리를 틀고 혀를 날름거리고 있더라는 은들배이 밭. 그립고나 어린 시절. 그 시절로 돌아가면 행복할까?
2022.06.01 -
큰엄마 팔순&사촌모임(5/28~29-1) 2022.06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