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/06(4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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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/25
가마솥 더위, 토요일 오후
2022.06.25 -
6/25
싸납쟁이. 얼굴 넓적하다 ㅠㅠ
2022.06.25 -
6/25
손경위가 꺾어다준 수국과 직접 만든 화분
2022.06.25 -
6/24
다큐-그대가 조국 영주 롯데시네마로 보러 갈려고 두번이나 예약했다 일이 바빠 취소하고 언제나 볼 수 있을까...했는데 드디어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다. (10,000원 구매) *펀딩에 참여한 45,000명 중에 내 이름도 나온다.
2022.06.24 -
6/23
완벽하게 업무 잘 마치고 룰루랄라. 표정은 변함이 없구나. 살은 점점 더 찌고...ㅠㅠ 6월부터 찌는 더위. 7,8월 더운 여름 2달을 어찌 견디나.
2022.06.23 -
6/22
할머니와 손자가 찍은듯..ㅠ
2022.06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