며칠만에 나가 본 바다. 벌써 6월 마지막 날. 1년중 반이 지나간다.ㅠㅠ
신문배달 중에 만난 쌍무지개. 금방 사라질까봐 자전거 세워두고 부랴부랴 집에 와서 찍었는데.. 역시나 찍고 얼마 안 돼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