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/29

2022. 6. 1. 21:01가족

할매 외삼촌 다 돌아가시고 은들배이 길고 긴 사래밭에서 혼자 일하시는 외숙모. 외로워보인다.ㅠ

나 어릴적 밭둑에 재워놓고 일하던 할매, 잠이 깬 내가 요란스레 부르는 소리에 가보니

밭골에 뱀이 또아리를 틀고 혀를 날름거리고 있더라는 은들배이 밭. 그립고나 어린 시절.

'가족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8/21  (0) 2022.08.21
큰엄마 팔순&사촌모임(5/28~29-1)  (0) 2022.06.01
4/9  (0) 2022.05.12
5/12  (0) 2022.05.12
2/12  (0) 2022.02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