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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 7. 4. 18:44사람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북토큰사업에 선정된 남부초 5학년 1,2반 아이들 32명이 미리 주문해놓은 책 가지러 서점에 왔다.

 

  

** 북토큰 사업이란?

문화체육관광부는 청소년들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(원장 이재호)과 함께 ‘북토큰 사업’(위 사진)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. 이는 청소년들의 서점 이용 습관 장려 등을 통해 전국 초·중등학생 3만명의 책 읽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.

진흥원에 따르면 ‘북토큰’은 전국 서점과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온라인주문센터(www.kfoba.or.kr/booktoken)에서 사용할 수 있는 ‘도서 교환권’을 뜻한다. 북토큰 1장은 ‘북토큰 도서 선정위원회’가 엄선한 100종의 도서 중 본인이 원하는 책 1권과 교환이 가능하다. 북토큰 제공 대상은 교육부 등과 협의를 통해 이미 선정한 상태다. 전국 농·어촌 등 문화소외 지역에 있는 초·중교 독서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우선권을 갖는다.

 

http://www.segye.com/content/html/2014/04/25/20140425002402.html?OutUrl=dau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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